코로나 끝나기전에 꼭 따야할 시설관리 자격증(소방,가스)

코로나 끝나기전에 꼭 따야할 시설관리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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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두루뭉실한게 사실입니다.

코로나가 우선적으로 지금 시설관리에 어쩌면 필수 적인데 취득이 여렵지 않은 두가지 자격증?

이라기보다는 자격이수증을 안내해 드려볼까합니다.

 

1. 소방안전관리자

2. 가스사용시설안전관리자

 

이 두가지 자격관리증은 어찌보면 자격증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고

교육 이수후 시험을봐서 합격만 한다면 주는 선임이 가능한 권리를 가지게 하는 자격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자격기준을 가지기 위해 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데...

이 교육이 돈도 들고 시간이 들어갑니다.

즉, 회사에서 지원해 주는게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따두기에는 좀 망설이게 하는 자격기준입니다.

 

우선 소방1급 안전관리자는 5일의 교육과 시험을 봅니다.

그렇다보니 시간적 소요가 어렵고 약 20만원가량의 교육비를 납부해야 교육을 받고 시험을 봅니다.

 

두번째로 가스사용시설 안전관리자는 가스 사용량에 따라 가스사용시설 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는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선임자격인데요...

코로나 이전에는 천안의 교육원까지가서 3일간 교육을 받고 시험도 봐야합니다.

물론 비용도 개인돈으로 한다면 좀 아깝게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 두자격을 가지는 교육이 현재 온라인교육으로 진행중입니다.

벌써 코로나가 시작되고 얼마후부터 시작한 온라인 교육이다보니 이미 오래되었네요

 

그러다보니 이게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는 온라인교육인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지금 따기 좋은건 사실입니다.

 

소방안전관리자는 실시간으로 하루종일 교육을 하다보니 온라인교육도 조금 힘든부분이 있으나 그래도 교육장까지 가는 어려움은 우선 없습니다.

 

가스안전관리자는 동영상교육을 전부 보고 하루를 할애하여 오전시간동안 교육받고 오후에 시험봐서 바로 결과가 나오는 방식을 현재 적용중이므로 무조건 지금이 취득하기 좋은 자격이수증입니다.

 

두가지다 엄청나게 어려운 자격시험이 아니고 경력과 상관없이 취득이 가능하다보니 큰 역할을 해주는 자격은 아니지만 취득에 목적이 1이라도 있으신 분들은 지금과 같은때 취득하는게 시간적인 이득이 많다고 봅니다.